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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3일의 휴가와 오후반차
    카테고리 없음 2023. 12. 21. 17:47

    오후 반차를 사용하고
    3일의 휴가를 보러 가는 길

    최강한파에 내 미소를 냉동시켜보려
    입꼬리를 살짝 올린다

    스마일 :) 잠시동안 유지되나 싶더니

    영화를 보며 또르르 흘러내리는 눈물에
    모두 녹아버리고만다

    조금만 더 오래가면 좋으련만

    그래도 내일만 지나면
    크리스마스까지
    나도 3일의 휴가☺️

    집으로 돌아오는길
    최강한파에 내 미소를 냉동시켜보려
    입꼬리를 살짝 올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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