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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은 세상에 질문하게 해주고시는 내 자신에게 질문을 하게 해준다네-질문을 잘 하지 않는 난아니아니궁금한게 많이 없는 난아니아니…꾸역꾸역 질문지들이 내 몸에 쌓이고 있다-그것들에 베이고 있는걸까가끔 아프기도해